[TV예능]배우 유아인 '나혼자 산다' 출연 / 초호화 저택 공개, 반려묘 스핑크스 '도비', 신작 영화 '#살아있다'

유아인 '나 혼자 산다' 출연 수십억짜리 집 공개!

배우 유아인이 금요일 예능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어마어마한 호화 주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 유아인의 모습 -

선 공개 된 '나 혼자 산다' 예고에는
배우 유아인의 엉뚱하고 허술한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의 기대를 안고 있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소신 있는 발언과 과감하게 방송하는 유아인의 모습과 달리
예고에서 나오는 유아인의 모습은
여느 다른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

 

- 유아인의 호화 저택 -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잠깐 보인 유아인의 집은
'재벌촌'이라 불리는 서울 이태원동의 단독 주택으로
2016년 58억에 매입했다.

사진 : 스카이데일리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6439

집은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지면적 337㎥(약 102평)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유아인은 1986년생으로 35세이다.

배우 유아인 집 근처에는
방송인 박명수의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55억 상당의 주택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 유아인의 반려묘 '도비' -

사진 출처 : 유아인 인스타그램

방송에도 나왔지만 유아인이 키우는 반려묘는
스핑크스의 품종으로 이름은 '도비' 이다.

출처 : MBC '나혼자 산다'

스핑크스 품종은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비슷하여
지어진 이름이지만 품종 역사는 짧다.
실제로 1960년 캐나다에서 자연 발생한
돌연변이 개체로 시작된 품종이다.

스핑크스는 큰 눈과 귀가 특징이며,
추위나 더위에 약하다.
털이 없는 대신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유분기가 많다.
생김새는 조금 차갑고 무서워 보이지만
주인에게 애교가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
야행성이 아닌 특징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품종이다.

 

- 유아인 신작 '#살아있다' -

영화 '#살아있다'

6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살아있다'는
유아인과 박신혜 주연으로 알려져 있다.

줄거리는 좀비로 변한 사람들에
혼자 고립되어 있는 유아인이 살아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헤시 태그 '#살아있다'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찾게 되고
그 와중에 같은 아파트에 살아있는 박신혜와
생존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 신작 좀비 영화다.

한국 좀비 영화의 대표작 '부산행'에 이은
기대되는 좀비 영화다!

우과장은 영화를 보고 리뷰를 남길 예정이오니
찾아와서 봐주시길 바란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공감은 우과장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